이지요가 요가지도자과정 32기 이현하선생님 [인생의 변곡점 직전의 유종의 미 – 요가지도자과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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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기 이지요가 요가지도자 교육과정 이현하선생님

코로나 시절. 여러가지 외적인 변화로 스트레스를 얻을 때 쯤,
기존에 하던 운동과 별개로 누구와의 호흡을 나누지 않는 혼자만의 운동을 찾다가 우여곡절 끝에 이지요가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사정으로 요가원에 방문하게 되겠지만 저는 당시에 아사나보다는 내적의 안정이 필요했었습니다.
20대 시절 잠시 했던 기억으로 가볍게 3개월로 시작했던 요가 수련이 이렇게 까지 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혼자만의 호흡으로 진행되는 운동이 아니였음을 요가 TTC 수업이 끝날 때 쯤에야 느낍니다.
다행히(?) 외부의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내면의 안정을 찾았을 때,
점점 아사나에 재미를 붙여가며 지도자 수업을 참여하려고 하였으나
여러모로 상황이 안 맞아 이 길이 아닌가 했는데,
인생의 전환점 직전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게 딱 들어맞는 순간은 없고, 매 순간 느끼는 것은 다르며, 묵묵히 그 때마다 최선을 다하면 어떻게든 된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었구요.
특히, 동백이지요가의 경험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가지도자과정수업으로 개인적으로는 수련 시 모자랐던 자세들을 자세히 배우고,
요가에 깃들여져 있는 철학과 호흡 등을 배우는 수련의 시간을.
수련생으로서가 아닌 지도자로서 수업을 바라봄에 있어서 정 반대의 시선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개 수련생이었을 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유대김과 신뢰’가 수업에 정신적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에서 TTC수업 마지막 쯤 가서 느끼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전혀 의문 없이 선생님께 일방적으로 의존했던 것 같네요. ㅎㅎ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훨씬 많지만 조급하지 않게 저만의 속도대로 계속 수련해 나가고자 합니다.

동백이지요가는 제 수련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하였습니다.

저는 이지요가 본점에서만 수련을 주로 했지만 어쩌다 보니 다 다른 지점에서 모이게 된 동기이자 인생 선배님이신 수정선생님, 진아선생님, 정혜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이벤트(ㅋㅋ)로 민폐를 끼쳤음에도 같이 끝까지 수련할 수 있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계속 요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이지요가 동백본점 저녁반 수업의 다미선생님, 선민선생님, 소영선생님 그리고 가끔씩 대강 및 오전수업의 형연선생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끝까지 지도자반을 권장 해주셨던 나하영원장님께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백이지요가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Yoga instructor qualification date : 2024.08.10
이지요가 T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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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및 수료


주요 교육 및 수련 이력


활동 경력